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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왼쪽 다섯번째) 수의과대학 재경임상동문회(회장 나응식.왼쪽 네번째)는 충북대를 방문해 수의과대학 동물의료센터 시설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 재경임상동문회는 2일 충북대를 방문해 수의과대학 동물의료센터 시설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정의배 수의과대학장, 김근영 동물의료센터장, 나응식 재경임상동문회장이 참석했다.
나응식 재경임상동문회장은 “동물의료센터가 생긴 이후로 지역의 희귀, 난치성 질병을 가진 반려동물들의 치료가 수월해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질의 치료와 연구를 하는데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수의대 학생들과 수의사들이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새로운 질병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충북대 수의과대학 동물의료센터는 국내 수의과대학에서는 최초로 지난 2005년 교과부의 학교기업지원 사업에 선정돼 차별화된 첨단 진단치료장비 도입과 선진화된 임상수의사 교육을 하고 있다.
이로써 희귀 또는 난치성 동물질병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됐으며 고난도 수술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