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인대학 졸업식 열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0:18
정예 핵심농업인 양성의 요람…전문농업경영인 147명 배출
경남 진주시 농업인대학 졸업식이 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다.
이번에 배출된 147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은 지난 3월3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전통문화, 과수특작, 시설채소 3개 과정에서 7개월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이론, 실습, 현장견학 등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받고 이날 졸업식을 갖는 것이다.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현시대의 흐름인 개방과 개혁에 맞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문교육으로 진주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진주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진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 시설고추 1개 과정으로 시작 2014년까지 6년 동안 57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2014년에는 시설채소, 과수, 귀촌 3개 과정에서 1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개혁 개방에 맞춰 농업과 농촌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추진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해도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과정을 개설해 체계적인 학사 운영과 맞춤형 교육으로 보다 밝은 농업과 농촌의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진주시 농업인대학에 대해 뜨거운 열정을 계속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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