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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5년 ‘서울, 꽃으로 피다’사업 평가 최우수구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3:51

마을 구석구석 꽃으로 가꾸고, 시민 모두가 공유하는 녹지공간 조성 앞장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DB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5년 서울시 ‘서울, 꽃으로 피다’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 꽃으로 피다’ 는 꽃과 나무로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추진하는 서울시 사업으로 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25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고자 성과목표제를 도입하고 ▶서울, 꽃으로 피다 ▶공원안전 및 시민협력 등 2개 분야 6개 항목 14개 지표를 종합해 실시했다.


 동대문구는 시민참여 활성화, 의자 프로젝트, 시민녹화지․띠녹지 유지관리, 공원 안전관리, 시민협력, 자치구 간 협력사업 등 모든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자 프로젝트, 시민녹화지․띠녹지 유지관리, 공원 안전, 자치구 간 협력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구는 지난 8월 ‘자치구간 협력사업’과 관련해 성동구와 손잡고 도시숲 재생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동대문구 및 성동구 경계에 위치한 시설관리공단 교차로 교통섬(동대문구 용신동 696-9 일대)에 산철쭉, 비비추 등 수목을 식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 최우수구 선정은 타 자치구에 비해 열악한 공원녹지 환경을 극복하고 이뤄 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구석구석에 꽃이 피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가꾸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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