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도림, '강병량 셰프 초청 프로모션'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1:12
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인민대회당 강병량 셰프와 여경옥 셰프의 콜라보레이션 미식회'를 진행한다.
북경요리의 대가인 강병량(姜炳良) 셰프는 중국 인민대회당 국빈전담 총괄 셰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인민대회당은 정상회담과 국민만찬이 열리는 중국 정부 소속의 공식 국빈관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첫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강병량 셰프는 인민대회당의 요리사 200명을 지휘하며 해마다 100여 차례 이상 연회를 책임지는 국빈전담 총괄 셰프이다.
인민대회당의 요리는 세계 각국의 국빈을 대접하는 만큼 황제를 위한 궁중요리에서 일반 민간요리, 서양 요리까지 접목해 중화요리 특유의 기름진 맛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을 대표하는 ‘강병량 셰프’와 한국을 대표하는 롯데호텔서울 도림의 중식 총주방장 ‘여경옥 셰프’가 함께 메뉴를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민대회당 전채와 전복소스가 더해진 상어 지느러미찜, 맑은죽 생제비집 수프, 풍미 통해삼, 향초 쇠고기, 북경식 은대구 간장구이와 북경식 자장면이 제공되는 저녁 코스는 19만 5000원, 23만 5000원으로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북경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상기 메뉴를 간소화한 점심 코스는 13만 8000원, 15만 8000원 2종류가 마련된다. 19일 저녁에는 코스 메뉴에 와인 6종을 곁들인 갈라 디너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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