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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경북 의성군의 자랑인 옥사과가 싱가포르로 수추길에 올랐다. 김주수 군수(오른쪽두번째)와 관계자들이 선적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6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사업 참여조직인 새의성농협(APC), 능금농협의성.탑리경제사업장 등 3개소에서 신청 접수 받는다.
신청자격 및 요건으로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 및 법인으로 지난 2012년 3월 15일 이전에 조성된 사과과원이다.
다음해부터는 사업시행주체(참여조직)에 출하실적이 있고 3년이상 출하약정한 농가에 한정 지원된다.
신청사업으로는 과원품종갱신, 미니스프링쿨러, 미세살수장치, 지주시설, 야생동물방지시설, 관정개발, 친환경과원관리 등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농가는 적격여부 및 현지심사 확인 후 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해 1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