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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고려병원-라온언어심리센터 MOU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철우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5:50

양 기관 “환자 고통 최소화가 우선 목표”

 3일 이정훈 김해고려병원장(가운데 왼쪽)과 한상지 라온언어심리센터 대표(가운데 오른쪽)가 정보교환과 인적-물적 교류를 추진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김해고려병원과 라온언어심리센터는 3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훈 김해고려병원 원장, 한상지 라온언어심리센터(라온)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전략적 업무협약에서 정보교환과 인적-물적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봉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이바지하기로 다짐했다.


 이정훈 병원장은 “최근 노인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신경학적 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언어장애는 환자의 일상생활을 가장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가 된다. ‘라온’과의 전략적 협약으로 환자의 고통이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지 대표는 “신경 분야 전문 기관인 고려병원과의 업무 제휴를 뜻 깊게 생각 한다”며 “학문적 교류를 통해 환우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내 어방동에 있는 김해고려병원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 병원으로 205 병상을 갖춘 중대형 병원이다.


 라온은 김해 장유에서 언어, 놀이, 미술 치료사 등이 일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해 김해시가 지정한 바우처 제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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