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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로컬푸드직매장 2호점. |
지난 6월 화성시 능동에 개장한 화성시 로컬푸드 2호점이 방문객만 5만명을 넘어섰고 매출액도 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4월 봉담읍에 개장한 1호점도 누적 방문객 23만명(매출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로컬푸드직매장이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매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성시 로컬푸드직매장은 까다로운 안전성검사를 거친 신선한 농산물을 포장은 물론이고 매장 진열까지 생산자가 직접하고 있다.
특히, 신선 농산물의 당일 수확·당일 판매 원칙과 생산자와 출하일자, 생산지역을 확인할 수 있는 라벨을 붙이는 실명제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 동탄지역에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과 하반기 봉담택지지구 인근에 4호점을 개장하는 등 2017년까지 5개소로 확대해 소비자 수요에 맞는 농산물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농민가공센터, 농가레스토랑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6차산업화센터 건립 등도 계획하고 있다.
시 농정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일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건강한 밥상이 차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