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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K-Move 스쿨(세계로)'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이 지난 10월4일부터 8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해외취업을 위한 연수를 받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학교)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사업 3관왕을 차지했다.
구미대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13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E(5단계) 등급으로 나눠진 이번 평가에서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전체 평가대상 119개 과정 중 37개 과정이 A등급을 받았으며 구미대의 3개 연수과정이 여기에 모두 포함됐다.
3개 연수과정이 A등급을 받은 전문대학은 구미대가 전국에서 유일하며 '호주 Chef & Chef Asisstant 취업연수 과정'은 평가 순위에서도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운영기관 평가에서도 구미대는 A등급을 받아 전체 56개 운영기관 중 A등급인 16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참가한 38명의 학생 중 35명이 취업에 성공해 92%의 높은 해외취업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구미대 관계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글로벌 사업에서 전국 유일하게 3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허브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어 이번 평가로 글로벌 역량 입증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2010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 학기'로 운영한 것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