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회사 마케팅에 활용하려 음란물 유포한 30대 검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4:28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인터넷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음란물을 유포한 천모씨(32)를 정보통신망이용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본인인증이 필요 없는 불법음란 사이트 3곳을 운영한 혐의다.


 천씨는 자신의 회사를 마케팅 업무에 활용, 접속자가 많은 사이트를 보유하기 위해 불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천씨는 “음란물이 게시되면 접속자가 많은 것을 알고 마케팅 업무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결과 천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이트의 도메인명을 지속적으로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음란물 유통경로가 되는 사이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음란물 제작, 유포한 자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