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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강도시 정회원도시 '확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4:48

내년 9월 인증패 받아… 관련부서 팀장 워크숍과 시민 설명회도 예정

 3일 경기 안성시는 WHO AFHC(건강도시연맹)에서 건강도시 정회원도시로 지난달 확정돼 다음해 9월 WHO WPRO(서대평양지역) 건강도시 연맹 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는 3일 WHO AFHC(건강도시연맹)에서 건강도시 정회원도시로 지난달 확정돼 다음해 9월 WHO WPRO(서대평양지역) 건강도시 연맹 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강도시는 시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적극적 협력과 정책 반영해 도시의 물리적.사회적.환경적으로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지난 2013년 9월 5일 대한민국 건강도시 연맹으로부터 건강도시로 승인 받고 같은해 10월 3일 건강도시 안성 선포식을 가진바 있으며 그 후 지속적으로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전문기관의 연구 용역을 통한 시민 설문 결과로 건강영향요인을 찾고, 안성시의 건강도시로서의 현황 분석 자료를 WHO에 제출해 건강도시로 인증 받았다.


 이에 시는 건강도시 안성을 상징할 BI(Brand Identity)를 선정해 건강도시 안성을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 설문을 통해 얻어진 건강 영향요인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4일 건l강도시 관련부서 팀장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초 시민 대상 설명회도 가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안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된 모든 분야의 협력을 통해 건강도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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