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봉어린이 급식문화바로미 봉사단'학생들이 도봉구 음식물 중간처리장을 견학하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달 28일 '도봉어린이 급식문화바로미 봉사단'학생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한 '도봉구 음식물 중간처리장'견학을 실시했다.
도봉구는 지난 2013년 관내 초등학교 2개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서울 신학초, 창림초, 오봉초, 창경초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봉어린이 급식문화바로미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각 학교별 봉사단 어린이들은 스스로 매일 학교 급식 후 학급의 잔반량을 측정하고 기록함과 동시에 학교 친구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6월에 이어 실시한 것으로 봉사단 및 인솔교사 등 60명은 '도봉구 음식물 중간처리장'을 방문하여 담당 직원의 동행으로 중간처리장 소개 및 음식물쓰레기 처리 공정 현장 체험을 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이번 견학에 참석한 봉사단 어린이들은 이렇게 많은 음식물이 엄청난 비용으로 처리되고 있는 것에 놀라워하며 앞으로 봉사단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