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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9회 건강한마당'에서 한 어린이가 심폐소생술 체험을 해보고 있다.(사진제공=종로구청)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10회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종로구보건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과 관련된 유익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들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건강한마당은 행복한 100세 시대를 향한 종로의 건강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종로구의사회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13개의 종로구 지역 의료단체가 참여해 건강진단과 함께 각종 건강 정보를 전달하며 행사는 크게 ▶건강검진 마당▶건강생활실천체험 마당▶건강정보체험 마당▶문화마당으로 나뉘어 열린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건강한마당 축제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검진도 받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여 스스로 건강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