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선순 수성대 총장(왼쪽 두번째)과 교수들이 지난달 말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현지 뷰티, 외식업체 등 4개 업체와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성대)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해외 취업 개척 활동에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3일 수성대에 따르면 김선순 총장과 이대현 취.창업지원센터장 등은 지난달 말 호주 시드니를 방문, 시드니 최고 뷰티업체인인 'Sydney Beauty & Dermal Institute' 등 현지 기업 4개사와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올 연말까지 피부건강관리과 학생 6명, 뷰티스타일리스트과 3명, 호텔조리과 3명 등 모두 12명의 학생들을 이들 업체에 취업시키기로 했다.
또 대학 측은 "현지 방문에서 치기공 및 보석감정, 유아교육을 전공한 학생들의 취업도 추가로 요구해와 호주 취업은 당초 계획보다 많이 늘어날 것 같다"고 밝혔다.
수성대는 학생들의 호주 현지 취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호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어학연수 및 적응 교육을 위해 현지 대학(Australian Pacific College)과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등을 위한 협약도 맺었다.
수성대는 이와 함께 미국 LA, 덴버와 해외취업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캐나다 등에도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방문단 파견하는 등 취업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대의 이 같은 해외 취업 개척 노력에 힘입어 학생들의 해외진출이 급증하고 있다.
피부건강관리과의 경우 최근 학생 3명이 세계 최고의 영국 크르즈사인 스타이너사에 '특급 뷰티스페셜리스트'로 취업하는 등 캐나다, 호주 스파업체 등에 20여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호텔관광과도 올초 싱가포르 크라운 프라자호텔 등 특급호텔에 8명이 취업하는 등 해외 취업에 잇따라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선순 총장은 "우리 대학은 NCS기반 교육과정 도입한데다 해외취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덕분에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학생들의 해외 일자리 구하기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해외취업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