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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김문오 군수, 채명지 달성군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원, 역대여성대학회장단, 수료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달성여성대학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3일 오전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김문오 군수, 채명지 달성군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원, 역대여성대학회장단, 수료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달성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350여명의 수료생을 대표해서 양경미, 이감미씨가 수료증 및 개근상을 받았으며, 다사교육관 학생회장인 한동선씨와 하빈교육관 학생회장인 박경화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2015 달성여성대학'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주 1회 달성문화센터와 하빈면민 복지회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건강 및 교양강좌, 웃음콘서트, 약초체험 프로그램, 리더십 향상교육, 화합한마당, 문화탐방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얻었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여성대학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여성의 잠재능력 향상 및 사회참여활성화 정책을 개발해 양성평등 1등 도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여성대학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여성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1983년부터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2006년까지 23기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2007년부터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 및 달성문화센터와 위탁을 통해 올해 9기 교육생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