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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청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최정경)는 3일 구청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에 나섰다.
발대식은 최정경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공무원 특별진화대, 기동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주민계도, 초동 진화로 ‘산불 ZERO화’를 다짐했다.
성산구는 다음해 5월15일까지 산불조심 강조기간으로 설정하고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산불취약지에는 감시원 57명을 전진 배치,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공무원특별진화대는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성산구 관계자는 “올해도 철저한 준비와 예방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보호를 위해 단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