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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전투병과학교, 연말 부대 화합 위한 장병 워크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6:36


 3일 해군교육사령부 제2군사교육단 전투병과학교 ‘2015년 전투병과학교 장병 위크숍’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장병들이 경남 통영 충렬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제2군사교육단)

 해군교육사령부 제2군사교육단 전투병과학교(학교장 대령 최영)는 3일과 4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2015년 전투병과학교 장병 위크숍’이 열리고 있다.


 해군 장병 85명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명예해군운동 의식을 더욱 투철하게 하고, 1년여 간 수고한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부대의 화합과 단결 도모를 통해 명예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첫날인 3일 오전 경남 통영 충렬사와 이순신 공원에서 참배로 민족의 성웅 이순신 제독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해군의 핵심가치 선서를 통해 필승해군의 전통 계승을 다짐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사천시에 있는 KB연수원을 찾아 체육활동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며 부대원 전체가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전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4일 사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방문한다.


 장병들은 우리 공군의 주요 전력인 T-50, 수리온을 생산 조립하는 공장을 견학하며 공군 전력을 이해하고 해∙공군 간 합동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에 참여한 전투병과학교 강주형 대위는 “충렬사와 한산대첩 기념공원을 방문해 충무공의 얼을 기리고 필승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부대를 벗어나 다 같이 땀 흘리며 운동하고 전우들과 속 깊은 대화를 하며 서로를 좀 더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 교장(52, 사 41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바쁜 부대업무에서 벗어나 전투병과학교 전 장병이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필승 해군의 전통을 이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최정예 전투장병을 육성하는 전투병과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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