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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남 의령군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단감수확 등 농번기 부족인력 지원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군은 지난달 12일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추진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부족인력지원 신청을 받아 대상농가를 선정했다.
3일 의령읍, 낙서면, 부림면 등 20여 개소 400여명의 인력을 지원해 단감수확 등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읍면, 실과소 자체적으로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인력 부족농가에 추가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봉사단체 등에도 인력지원 요청 서한문을 발송해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권유해 하반기 부족인력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 담당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인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관내 유관기관 및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으며, 인력지원으로 적기 영농을 도모하고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