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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직원, 단감농장서 ‘결실 기쁨 함께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6:54

 3일 경남 창원시 북면 외산리 한 단감농장에서 경남교육청 직원들이 단감을 정성스럽게 수확한 후 결실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일 가을 영농철을 맞아 창원시 북면에 있는 단감농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날 도교육청 직원 38명과 농협경남교육청출장소 직원 등 봉사단은 인력 의존도가 높은 단감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동료 간 협동심과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일손을 지원받는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단감 수확에 필요한 장갑과 도시락 등을 미리 준비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북면사무소 추천을 받아 일손이 부족하고 노동력이 떨어지는 70대 노인과 여성이 운영하는 북면 외산리 소재 농가 2곳을 선정했다.

 한편 경남교육청 직원들은 해마다 2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를 전개, 공직자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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