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충북 충주시 클린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새 운영사인 ㈜티에스케이워터가 ‘무사고 안전기원제’를 열고 두담마을 주민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클린에너지파크 새 운영사인 ㈜티에스케이워터가 이달 1일부터 수탁업무에 착수하고 현장 종합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3일 오후 클린에너지파크 광장에서 ‘무사고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기원제에는 공동참여사인 한불에너지와 호암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시 관계자,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들과 소통 화합해 두담마을 주변 지역 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협약도 체결했다.
티에스케이워터는 업무 인수인계기간 동안 현장근로자 고용승계 절차와 시설장비 인수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체제에서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팀장급 이상 참여하는 주요기술자인 운영소장과 관리 등 운전팀장은 소각시설 운전경력만 7~12년차 베테랑 기술자로 300t 규모(충주소각장 100t)의 시설에서 근무한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티에스케이워터 관계자는 “앞으로 3년 동안 소각시설과 위생매립장, 재활용 선별장, 수영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통합 관리함에 있어 안전을 제일로 하며, 오염물질 저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한 철저한 관리로 전국 최고의 폐기물 처리시설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시 자원순환과장은 “철저한 시스템 관리 운영과 기술혁신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쓰레기 처리 행정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