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막대한 투자금액 대비 효율성이 문제라며 물적시스템 확장이 아니라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한 운영을 주문했다.
변식룡 위원은 울산시내버스는 막대한 적자를 안고 있다는 이유로 법적으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퇴직금 적립금을 회사에서 직원 동의 없이 운영 자금으로 쓰여지고 있다며 6개 시내버스사가 가스비 연체에 따른 11억6000만원의 높은 이자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을 지적했다.
박학천 부위원장은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과 관련해 염포산요금소와 예전 요금소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 하이패스 시스템이 설계에 반영되지 않아 통행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울산대교보다 통행량이 많은 염포산터널이 왕복 2차선으로 설계된 점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염포산요금소에 하이패스 출입구와 일반출입구 진출입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서 출퇴근시 정체를 가중시키고 있고, 염포산터널과 아산로로 연결되는 접속구간 고가도로 문제로 병목현상이 발생되고 있으며, 기존도로 6차선이 4차선을 줄어들어 기존 성내삼거리 또한 정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외 함께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개통에 따른 통행량 분석이 미흡함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