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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치안협의회, 안심원룸 인증시범사업 등 안건 논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2-24 11:20

 

 ‘2015년 천안지역치안협의회'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천안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발족돼 매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의장인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 부의장인 천안서북·동남 경찰서장, 위원들인 25개 기관단체장 및 경찰서 각 과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치안협의회 성과 및 추진과정설명, 인사말, 각 기관별 안건소개, 추진과제 자유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추진 안건으로 ▶천안시청의 '안심원룸 인증 시범사업',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 시범사업' ▶천안서북경찰서의 ’셉테드 및 주민맞춤형 치안활동‘, ▶천안동남경찰서의  '서민주거 밀집지역 특수형광물질 도포 및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등의 사안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뤄졌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지역 치안을 위해서는 경찰뿐 만아니라 기관 및 단체의 협조가 절실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며 “천안 지역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각종 정책을 공유하고 참여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를 위한 선도적 역할로 천안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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