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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달구벌마라톤대회에서 물리치료봉사활동에 나선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이재홍 학과장(오른쪽 끝)과 교수, 지역병원 물리치료사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물리치료과 교수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잇달아 펼쳤다.
24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물리치료과 이재홍 학과장, 이진환 교수는 지역 5개 병원 물리치료사와 함께 지난달 22일 열린 달구벌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테이핑치료, 전기치료, 도수치료 등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수들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복지관과 특수학교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재홍 교수와 이진환 교수는 이 학과 봉사동아리 학생 40여명과 함께 12월 둘째 주 함지노인복지관 산하 학수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증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재홍 교수와 김기철 교수는 12월 첫 주 대한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와 함께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또 특수학교인 광명학교를 찾아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척추 부 정렬 검사 및 운동법교육을 실시했다.
검사 시 이상이 있는 학생들은 보건교사를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하도록 해서 정확한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물리치료과 학과장인 이재홍 교수(46)는 "물리치료 자격을 보유한 교수들이 재능기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학생과 병원 물리치료사들도 동참하고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