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은 광복70년을 맞아 태극기 선양활동, 무궁화 보급 등 국가상징 선양에 크게 기여한 일반국민, 공무원, 기관·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한 나라사랑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태극기 사랑 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 활동을 모색했으며,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담당자 회의, 태극기 달기운동 서포터즈 발대식과 정기회의, 관내 공무원과 초등학교 학생 대상 교육 등을 개최했다.
또한 가정용 태극기 5166개 기증, 대형 태극기 게양 등 지역 내 기관단체의 후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광복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 다양한 사업과 홍보활동을 통해 관내 국기 게양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종합민원봉사과와 10개 읍·면사무소에 국기판매소와 수거함을 설치하고, 지역 내 대형마트에서도 손쉽게 태극기 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그 결과 53개소, 총 47.25km의 연중 태극기 게양거리와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해 태극기 달기 분위기 고조와 확산에 기여했다.
이 밖에 태극기 달기 모범마을과 읍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광복절 나라사랑 걷기 대회, 태극기 달기운동 가두행진, 태극기 그리기 대회, 태극기 인증사진 이벤트,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한 홍보로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결과, 지난여름 중점 추진했던 ‘전 면민 태극기 달기 운동’에서 대산면이 1636개 전 가정 태극기 게양률 100%를 달성했다.
군은 태극기 달기에만 그치지 않고, 군 홈페이지에 부실 게양 국기 신고 배너를 설치하고,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 ‘주민불편신고전화’와 연계한 부실 게양 신고센터를 운영해 19건의 부실게양 국기를 접수·처리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관리·운영을 보여줬다.
이종근 행정과장은 “이번 뜻 깊은 결과는 군민들과 관내기업과 사회단체와 합심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