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마산의료원 건물이 지난 1972년 준공돼 시설이 노후화 되고 면적이 협소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경이 열악함에 따라 2008년부터 마산의료원 신축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산의료원은 596억 89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1941㎡(300병상) 규모로 신축하고 MRI와 CT 등 59종의 최신식 의료장비를 도입하게 된다.
김태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마산의료원이 현대식 건물 신축으로 69병상이 증가하고 건물 연면적은 종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최신식 의료장비가 도입됨에 따라 도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