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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제1부장 박생수.(사진제공=전북경찰청) |
경찰청은 28일 전북지방경찰청 제1부장에 박생수 전남경찰청 제2부장을 내정하는 등 경무관 57명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또 도내 치안 일번지인 전주 완산경찰서장에는 장하연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장이 내정됐다.
전북청 제1부장으로 내정된 박생수 경무관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경대 2기 졸업 후 지난 1986년 경찰에 입문했다.
2007년 제주청 해양경비단장과 전남청 장흥경찰서장, 경찰청 교통안전담당관, 서울청 서대문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서울청 교통안전과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전남청 제2부장을 수행하고 있다.
1급서인 전주완산서장에는 장하연 경무관으로 전남 목포 출신으로 경대 5기를 마치고 지난 1985년 경찰에 입문했다.
지난 2009년 광주청 정보 과장을 비롯해, 전남청 곡성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구조 개혁팀, 경찰청 정책 보좌관, 서울청 성동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올해 경무관 부장제가 시행되면서 생겨난 제2부장은 이번 전보인사에서 제외됐으나 추가 인사에서 내정자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