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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 양양죽도해변에서 일출서핑 펼쳐진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2-29 18:32

서퍼 80여명 죽도해변에서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이벤트

 
 오는 2016년 새해 벽두 1월 1일 일출명소인 양양군 죽도해변에서 80여명의 서퍼들이 일출과 함께 화려하게 수 놓을 예정이다.(사진제공=양양군청)

 2016년 새해 벽두 일출명소인 죽도해변을 서퍼들이 화려하게 수놓는다. 


 강원 양양군은 오는 2016년 1월 1일 양양 죽도해변에서 서퍼 8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일출서핑과 해양환경보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사회적기업 파타고니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서퍼들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핑명소 죽도해변과 겨울 서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이날 해양문화 확산과 환경 보존을 위한 이벤트를 병행하기로 했다.


 서퍼들은 페트병을 활용해 ‘TRASH FREE SEAS(쓰레기 없는 바다)"라는 대형 홍보용 배너를 만들어 바다 위에 띄우고, 환경운동 관련 영상을 상영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해 나가기로 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일출서핑을 마친 서퍼들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설음식인 떡국을 제공하고, 언 몸을 녹일 수 있도록 사우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국민생활체육 양양서핑연합회 이승대 회장은 “해양환경보존의 중요성과 서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죽도해변에서의 일출서핑이 연례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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