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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전국 평가 2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29 19:39

 29일 박찬국 상주시 농업정책과장(맨 왼쪽)이 안영묵 귀농귀촌계장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29일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실에서 열렸다.

 상주시는 당초 귀농귀촌 목표인 200가구 400명을 넘어 280가구 479명을 유치했으며, 서울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상주귀농귀촌정보센터 등 귀농귀촌관련 전담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데 이어 귀촌자들을 위한 입주자주도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토목‧건축설계비 감면 혜택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마찰원인을 분석해 함께 살아가는 소득창출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농촌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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