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의 각 지역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큰 축제를 정부지정 축제로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등 모두 43개 축제(대표축제 3개, 최우수축제 7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3개)가 2016년도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됐다.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는 2013년부터 4년 연속 정부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문체부로부터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조직망을 통한 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전폭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올해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는 관광객 유치 23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70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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