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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인천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이 인천 소외계층을 위해 쌀 90포대와 떡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논현고잔주민센터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
인천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현)이 인천 소외계층을 위해 29일 논현고잔주민센터와 상가불우이웃에게 쌀 90포대와 떡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0일 남동산업용품상가단지 600여개 입주사를 대상으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개최됐던 사랑나누미 모금활동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조합 이현 이사장, 서창덕 관리사무소장, 오택균 이사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 및 물품은 인천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등 지역사회의 경제적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조합은 지난해에도 쌀 250포대(500만원 상당)를 지역사회 행정기관(인천시 남동구청) 및 지역 봉사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
오수웅 논현고잔동 주민센터장은 “이번주 수도권을 강타한 한파로 인해 인천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게 느껴졌을 것”이라며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이 보여준 관심과 배려의 마음은 꽁꽁 얼어붙은 소외계층이 마음을 녹이고 우리 사회를 살만하게 만드는 작은 불꽃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조합 이현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어려울 때 콩 한조각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가진 민족”이라며 “남동산업용품상가 소상공인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서 큰 행복을 만드는 사랑나눔 대열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은 다음해에도 사랑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