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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서, 치안올레길로 명품치안서비스 실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29 21:05

 인천연수경찰서는 연말연시 기초치안확립을 위해 편의점, 금은방, 휴대폰대리점 중에서 골목길, 여성1인이 운영하는 업소 등 방범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순찰노선을 지정해 연수 치안올레길을 운영 중이다.

 새벽시간대 신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시간 이 노선을 집중 순찰해 연수구 치안을 연말연시 특별방범기간동안 연수구 치안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안올레길은 연수서에서 특별방범기간에 돌입하기 전 조사한 편의점 152개소, 금은방 22개소, 휴대폰 대리점 81개소 총 255개소 중에서 보안이 취약한 곳 104개소를 선정해 방범진단과 가시적순찰활동을 펼치고 치안올레길 중에서 취약한 곳을 다시 별도로 선정해 거점근무와 선별적 검문검색 활동으로 강력범죄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명품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부족한 인력과 순찰차가 다닐수 없는 좁은길은 협력단체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치안활동으로 치안공백을 채울 예정이다.

 조정필 연수경찰서장은 “명품과 일반제품과의 차이는 조그만 부분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세심)”이라며 “단순히 치안올레길 순찰로 그치지 않고 문안순찰과 검문검색 활동을 통해 범죄징후를 인지해 사전에 차단하는 명품치안 활동이 되도록 해 연수경찰서의 상징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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