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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진주을 오태완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태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새누리당 진주을 오태완 예비후보(전 경상남도 정무특보)가 29일 오후 3시 진주시 동진로 143번지 2층(진주시청 사거리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20대 총선 도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오태완 예비후보 가족을 비롯해 하순봉 전 국회의원, 백승두 전 진주시장, 김진수 진주문화원장, 김권수 전 경남도의원, 학교 동문 등 지역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사, 후보자 소개 영상, 인사말, 축하 떡 절단식,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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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완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에서 하순봉 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오태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하순봉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제가 현역 국회의원 시절 당시 오태완 예비후보는 정책전문가로서 굵직한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저의 당선에 큰 공을 세웠다"며 "이러한 지역 인제인 오태완 후보는 서부대개발을 완성시킬 진주의 보배인 만큼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오태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진주는 최근 90년만에 경남도서부청사 이전을 성공리에 추진했다"며 "이 같은 큰 일에 큰 그림을 그린 당사자로서 말씀드리면 진주는 서부대개발의 전진기지로 낙후된 서부개발을 위해서는 진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인 제가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 서부청사 인근 초장신도시를 진주의 강남으로 만들고, 동부 5개면 지역에는 농업기술원 관련 기관을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2금산교 건립·1009호선 지방도 4차선 확장과 호텔·국제회의장·영화관·메가시티몰 건설 등으로 지역을 발전을 위해 그동안 제가 쌓아온 경험과 열정, 노하우를 전부 다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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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완 예비후보와 하순봉 전 국회의원, 백승두 전 진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는 모습.(사진제공=오태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오태완 예비후보는 "최근엔 진주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며 "오늘 사무소 개소식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축하를 하고 격려를 보내주신 것은 시민들이 그만큼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하라는 관심의 뜻으로 알고 늘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상담하겠다"고 했다.
오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가 기존 선거 사무소와 달리 보다 편안한 소통의 장으로 가볍게 차를 마시면서 서로에 대한 희망과 비젼, 지역발전과 같은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방문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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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을 오태완 예비후보 사무실 외부 모습.(사진제공=오태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한편 오태완 예비후보는 진주상고(현 진주정보고)와 경상대를 졸업한 뒤 국회의원 입법보좌관·이회창 총재 특보·경남도립 거창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지난 2012년 12월부터 경남도정인수단장·도정개혁단장·정책단장·정무조정실장, 홍준표 경남지사 정무특보를 거쳐 지난 21일 3년여간의 도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