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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소벌) 해넘이 행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2-30 02:33

 창녕 우포 석양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우포가시연꽃마을과 창녕우포락이 주최하고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6회 2015년 우포늪(소벌) 해넘이 행사가 오는 31일 오후 3시 사지포(모래벌)제방 옆 사랑나무 언덕에서 열린다.

 1억4000만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소벌), 사지포(모래벌)제방 사랑나무언덕에는 200여년 전에 소목마을에 살았던 판바우와 바우덕의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곳은 하트 모양의 사랑나무와 함께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나무언덕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지인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사연과 소망을 사랑나무를 통해 전하는 편지 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이날 오후 3시 따끈한 떡국먹기, 3시20분 제헌 김태영 선생님의 서예 포퍼먼스, 3시40분 수불 박시곤 선생님 솟대 1쌍 세우기, 4시   사랑의 편지글 달기, 4시15분 2015년 한해의 감사 고유제, 4시40분 2015년 액운 털기, 5시부터 해넘이를 감상 한다.
 
 행사 문의는 김량한씨(010-3802-6535)에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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