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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병원 응급실 전경.(사진제공=대청병원) |
대청병원(병원장 오수정) 응급실이 개원 7개월만인 지난 24일 지역응급의료기관에 지정됐다.
이는 정부로부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대청병원은 앞으로 대전 서남부 지역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청병원은 제세동기와 인공호흡기, 주입기, 환자 감시장치, 부착형 흡인기, 부착형 산소기, 일반X선 촬영기, MRI, 심장 촬영이 가능한 MDCT 같은 의료장비도 지역응급의료기관 기준에 적합하도록 갖추고 있다.
인력 역시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을 비롯해 외과 전문의 2명 등 응급실 전담의 3명이 상주하고 있다.
타 병원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간호사 6명과 응급구조사 3명, 간호조무사 2명, 행정직원 2명, 의료기사 등도 응급환자의 치료를 돕는다.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원활한 후송과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위한 구급차도 2대를 보유 중이다.
특히 산소흡입기와 기도확보장치, 기본 외상처치 장비, 구급의약품 등을 구비한 일반 구급차 1대 외에도 기도삽관과 제세동기, 산소포화도 측정기와 같은 전문 장비를 갖춘 특수구급차를 운영 중이다.
오수정 대청병원장은 “대전 서남부지역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청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