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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북 보은군학부모연합회(회장 박미애.왼쪽 세번째)는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응석.왼쪽 네번째) 교육장실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부모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충북 보은군학부모연합회(회장 박미애)는 11일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응석) 교육장실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부모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학부모후원회(졸업한 학생들의 어머니회연합회)의 장학금 전달에 이어 현재의 학부모연합회가 일일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보은 관내 초,중,고 24개교의 졸업생 각 1명에게 15만원씩 모두 36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장학금은 각 학교별 졸업식에서 각 학교 학부모회장을 통해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응석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보은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졸업과 진학의 기쁨을 더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