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제과점기본안전수칙 위주 위생점검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8:05
발렌타인데이 맞아 조리장 및 조리기구 관리여부 등
경기 안산시 상록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제과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발렌타인데이가 설 연휴 바로 뒤에 있어 전년도에 비해 이른 점검이긴 하나, 영업자가 지키지 않을 경우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기본안전수칙 위주의 위생점검을 실시해 제과점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함에 있다.
점검내용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적 관리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판매·조리·보관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식중독 간이키트 검사를 통해 조리종사자 손바닥·조리기구의 위생상태 확인도 같이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경미한 업소는 현장에서 주의·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사안의 경우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및 지속적으로 이행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한재주 상록구 환경위생과장은 “초콜릿 및 제과류는 아이들이 많이 찾아 먹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고 안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외출 후 또는 식품을 취급하기 전에는 비누를 사용하여 올바른 손 씻기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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