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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관광비자 태국인 고용' 마사지 업주 불구속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8:54


 충북 청주에서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인 여성 등 5명을 고용해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취업을 할 수 없는 체류자격으로 입국한 태국인 여성을 고용해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A씨(33)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태국인 여성 B씨(33) 등 5명을 고용해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를 B씨 등에게 110여만원의 보수를 지급해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 등을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강제추방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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