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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모달트램’이 잦은 고장으로 퇴출된지 3년만에 13일 오후 세종시 BRT도로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지난 2012년 간선급 교통수단으로 도입을 검토 했던 ‘바이모달트램’이 잦은 고장으로 퇴출된지 3년만에 13일 오후 세종시 BRT도로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충재 행복청장, 이춘희 세종시장, 권병윤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 한국 교통연구원 연구원 등은 이날 (주)우진산전이 보완해 만든 ‘바이모달트램’시승식에 참석했다.
세종시는 국토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바이모달트램’ 1대를 무상으로 임대해 3월 경 시범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운행은 출퇴근 시간대 대전 반석~세종~오송역 구간에 투입해 수송량과 만족도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지난 7일 이 시장은 신년 기자브리핑에서 시민중심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신교통수단으로 ‘바이모달트램’과 ‘이층버스’를 도입하겠다고 언급했었다.
이 시장은 ‘바이모달트램’은 대당 가격이 고가(15억원)여서 국토부등의 지원이 없으면 자체예산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시승은 시청을 출발해 4,5생활권을 거쳐 정부세종청사에 이르는 구간에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