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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기반시설 대책 마련 정부에 촉구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6-01-13 22:15

정부의 무관심으로 특별관리지역 개발사업 장기 표류 범정부 차원의 교통, 상․하수도, 목감천 치수대책 등 SOC사업 약속 이행 요청 구로차량기지 이전, 신안산선 학온역 신설 등도 요청
 13일 경기 광명시 양기대 광명시장이 시흥시와 공동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광역 기반시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사진제공=광명시청)

 경기 광명시는 시흥시와 공동으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2015년 4월 30일자로 공공(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해제)에 광역 기반시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명시와 시흥시는 박근혜 정부가 교통, 상․하수도, 홍수대책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SOC)사업에 대한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있어, 산업․유통단지, 집단취락 정비 등 면적 784만㎡(237만 평), 인구 18만 명 규모의 신도시급 지역발전사업이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지난 2014년 9월 4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확정․발표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해제 및 관리대책’에서 SOC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광명시와 시흥시는 ‘선 기반시설, 후 개발’ 원칙에 따라 ▶홍수 조절지와 광역교통망을 조기에 건설하고 ▶하수처리장, 배수지 등 상․하수도 시스템을 지원하며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향후 추진 일정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광명~서울고속도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신안산선 학온역 신설, 첨단연구단지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조기에 확정할 것으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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