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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환 문경시장이 자연생태전시관에서 관계자로부터 조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의 문경새재 자연생태전시관이 자연생태전문박물관(1종)으로 등록됐다.
문경시는 자연생태전시관이 전문박물관 등록에 따라 기관 명칭을 '자연생태박물관'으로 변경하고 전시 중심에서 장기적으로 박물관의 고유 기능인 연구,전시,교육 등을 수행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연구 기능으로 문경새재 및 문경 지역의 생물,생태 자원에 대한 연구총서를 발행하고 전시 기능으로 생태관련 다양한 생태관련 전시,교육체험프로그램 등의 수행할 계획이다.
자연생태전시관은 2007년에 6만3000㎢의 부지에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로 조성돼 문경새재 및 문경의 생태 자원을 홍보하고 생태체험프로그램과 전시회를 실시해왔다.
현재 문경지역에는 옛길박물관, 석탄박물관, 도자기박물관, 자연생태박물관 등 공립박물관 4개와 사립박물관인 마야잉카박물관이 등록ㆍ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