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15일부터 송악읍 석포1지구와 신평면 도성1지구 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악읍 석포1지구 지적재조사는 석포리 335번지 외 208필지 44만9996㎡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평면 도성1지구는 도성리 264번지 외 309필지 33만7189㎡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지적재조사를 통해 100여년 동안 사용돼 온 종이지적도상에 등록된 토지경계와 실제 지상경계와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주간의 분쟁과 재산권 행사 제약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두 지역의 지적재조사는 토지현황과 건물현황 조사측량을 실시한 후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의 디지털화를 통해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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