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 “민원인에 감동 주는 서비스는 계속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0:13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13일 올해부터 병원에서도 출생신고가 가능하고 고객감동을 위한 축하카드 문자발송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창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창원 파티마병원과 협조를 통해 민원인이 구청 방문 없이 병원에서 우편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민원인이 병원에서 출산 후 구청이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병원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 출생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병원담당자를 통해 우편으로 발송하고 이를 의창구청에서 일괄 처리하는 간소화 서비스다.
의창구는 이 서비스 시행에 앞서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병원 창구담당자를 대상으로 출생신고서 작성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등 교육으로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출생, 혼인신고를 하는 모든 민원인에게 민원처리결과와 함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축하카드를 발송해 왔다.
그동안 의창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으로부터 좋은 반응과 감동을 고양해, 올해는 축하카드 발송대상자를 출생, 혼인신고 뿐만 아니라 개명신고까지 확대해 발송하기로 했다.
특히의창구는 가족관계등록 신고를 접수하는 모든 민원인에게 처리완료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왔으며, 민원인 가정 내 대소사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구민에게 다가가는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창원파티마병원 관계자는 “새로운 시책사업으로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직원교육과 친절상담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병원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여러 번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많이 줄일 수 있겠다”며 “우리 병원에서도 고객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서로 돕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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