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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요양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1:02


 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는 오는 22일까지 진해지역 요양병원과 노인의료복지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화재취약시기인 겨울철을 맞아 노인 관련시설의 대량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관계인에 의한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창원소방본부는 관련법 개정으로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설치(2018년 6월30일 시행)해야 하는 요양시설에 대해 관계인들이 관련 규정을 이해하고 조기 이행에 힘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요양병원과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에 대해 건축물의 시설∙구조, 근무형태, 재실자 등 세부적인 특성을 고려한 소방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배부∙지도하고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 화재 진압훈련과 입소자 피난훈련을 합동으로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은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작은 화재에도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계인들이 평상시 화재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우려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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