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예산 2억7000만원을 투입, 지역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등 서민층 117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역 서민층 11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그동안 4131가구를 개선한 전체 사업량 대비 약 26%에 해당하는 것으로 경남 도내 시·군 중에서 제일 많은 사업량을 확보한 것이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 온 서민층 가스와 전기시설 개선사업에 약 11억원을 투입해 지역 약 5000여 가구에 대해 기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노후화된 전기시설 개선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에너지 복지 지원 사업인 서민층 가스와 전기시설 개선사업은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가구에 대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서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