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감사관을 특별 감찰반장으로 하는 4개조 17명으로 감찰반을 편성, 본청은 물론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전후 등 취약시기에 집중 감찰을 벌일 계획이다.
감찰 대상은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실태 ‣직무관련자로부터 골프접대․금품․향응 수수 행위 ‣음주운전.성매매 등 공직기강 해이 ‣지역 토착세력과의 유착.이권 개입.청탁.편법 수의계약 등의 토착비리 등이다.
감찰반은 또 복무자세 및 보안실태 점검과 민원 부당 지연 등 직무태만 행위, 관용차량 등 공용물 사적 용도 사용하는 행위 등을 단속키로 했다.
청주시는 적발된 비위 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또 공직 감찰 외에도 연중 특별 감찰 체계를 구축 민원 제보, 언론보도, 여론수집 등을 통해 공직 기강 재확립과 공직사회에 만연한 불합리한 관행들을 바로잡을 계획이다.
청주시는 아울러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공직비리 익명제보 시스템’ 을 통해 공직비리에 대한 감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특별 감찰을 통해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재확립하고 공직사회에 만연한 불합리한 관행들을 바로잡아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