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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경기 광명소방서는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인 서울연립(철산동 467-68) 외벽의 대형 고드름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사진제공=광명소방서) |
경기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는 13일 오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인 서울연립(철산동 467-68) 외벽의 대형 고드름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지대에 위치하고 붕괴위험이 있는 서울연립 배수관이 얼어 물이 넘치면서 대형 고드름이 발생된 상황으로, 고드름이 떨어 질 경우 언덕 밑 주택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위험을 가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합판과 목재 등을 이용해 펜스를 설치해 안전을 확보후 고드름제거장비를 이용해 제거작업을 펼쳤다.
양승민 119구조대장은 “기온이 상승해 고드름이 녹아 떨어질 경우 지나가는 시민들이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건물에 대형 고드름 발견시 무리하게 제거하기보다는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