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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署, 학생들 교통안전 위해 창원교육청 장학사∙교사와 토론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3:19


 14일 경남 진해경찰서는 창원시 성산구 창원교육청 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교육과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지도를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진해경찰서)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박장식)는 14일 오전 10시 창원시 성산구 창원교육청 강당에서 교통사고 약자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장학사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교육과 효율적인 지도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는 교사들의 조언과 지도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치안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진해경찰서는 무엇보다 사고위험성을 제대로 알고, 평소 무단횡단이나 좌우를 살피지 않고 뛰어다니는 위험한 행동들을 지적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등하교길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사고도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해서도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진해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설개선, 교통단속, 교육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서 치안시책을 상호 공유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창원교육청 김정해 장학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경찰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개학기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우리 교사들도 지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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