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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16나눔캠페인 마감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82.4도에 머물고 있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
희망2016나눔캠페인을 보름여 남겨둔 실정에서 사랑의행복 온도가 82.4도에 그쳐 사랑의 손길이 요구되고 있다.
14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3일 현재 전국 모금 평균온도는 90도를 상회하고 있는 반면 전남 성금모금액은 65억5200여만원으로 전국평균 모금액에 비해 크게 뒤지고 있으며, 목표(79억5000만원)대비 82.4도에 머물러 있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는 목표액 대비 92.4도를 육박했으나 올해에는 온도가 주춤하고 있어 도민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기부 건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기부건수는 3만9734건으로 지난해보다 9759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마감일(1월31일)까지 목표액을 채우기 위해서는 매일 7000만원의 기부금이 필요하다.
모금액 감소는 사회복지 기관단체의 프로그램 진행이나 저소득층 생계·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수 있어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허 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시도민들의 기부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나눔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