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대상 '잠복결핵 검진사업'을 500명으로 확대해 청소년기의 결핵예방에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결핵 취약계층인 노약자와 결혼이민자 600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이동검진을 시행해 결핵환자 조기발견은 물론 집중치료로 조기에 완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6개월 이상 투약을 요구하는 무서운 호흡기 감염진환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기침, 가래, 무기력,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노약자와 학생 등 12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결핵 발생률 줄이기에 앞장서 왔다"며 "기침이나 재채기가 날 때에는 휴지, 손수건, 옷소매로 가려서 기침 에티켓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