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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20년 이상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가압식 소화기를 조기수거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진은 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송탄소방서) |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14일 20년 이상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가압식 소화기를 조기수거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가압식 소화기 지난 1999년 이전에 생산된 소화기로 흔히 보는 소화기와 달리 소화기 윗부분에 압력 게이지가 없으며 내부에 가압용 가스의 압력으로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구조다.
이는 압력게이지가 없어 육안으로 압력을 확인하기 어렵고 본체 용기의 부식 등으로 노후 된 상태의 소화기가 대부분이라 불을 끄기 위해 손잡이를 누르면 내부 압력에 의한 폭발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소방서는 설명했다.
이어 이 방식의 소화기는 이미 오래전 생산이 중단돼 모두 사용할 수 없는 소화기라고 전했다.
김철수 송탄소방서장은 “지금 각 가정의 소화기를 확인해 가압식 소화기가 있다면 가까운 소방서나 119안전센터에 방문해 폐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