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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수백개 중장기계획 착실히 실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6:37

14일 주요 업무계획보고회서 ‘늘 새로운 충남’ 강조

 1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안희정 지사가 '날마다 새롭게 시도하고 노력하자"며 각오를 다졌다.(사진제공=충남도청)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4일 “2016년 새로운 도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도는 많은 영역에 있어 새로운 도전을 해 왔고 새로운 역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신균형발전 전략과 3농혁신,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 거리 병산 차등적 전기요금제, 유역별 물 통합관리 체제 등 많은 부분에서 대한민국 중앙정부의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이끌어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3대 혁신과 3대 행복과제를 중심으로 지난 6년 동안 세워 온 수 백 개의 중장기 계획을 착실히 추진하고 실천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며 각오를 다졌다.
 
 안 지사는 “성과를 내기 위해 조급한 대응을 하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성과주의에 빠지지 말자”며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업무를 챙겨 나가자. 날마다 새롭게 시도하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새롭게 하자는 목표와 의지가 분명하다면 분명히 우리 모두에게 교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에 대해 주저하지 말자”며“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과거로부터 배워야 하며 또 한편으로는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한다. 그 핵심은 민주주의 원칙과 철학에 있다”고 단언했다.

 그는 “민주주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도정이 나아가야 할 기본철학이고, 새롭게 변화하고자 하는 우리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늘 새로운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안희정 지사와 송석두·허승욱 행정·정무부지사, 정책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국·원·본부별 올해 중점과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도정 운영방향으로 ▶도정관리 안정화·고도화 ▶도민 체감 도정 성과 창출 ▶인권·양성평등 관점의 도정 ▶쟁점 과제 해결 적극 추진 등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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